어디에나 대학교 앞에는 카페거리가 있다.

숙명여대 앞에도 여대생들의 마음을 잡을 만한 카페들이 많다.

그 중에 아기자기하고 손수 정성들여 커피 및 음료를 만들어 특히 더 여성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를 소개한다

 

숙대 앞 카페 Tilde (틸데)

 

 

큰 테이블은 없어 2~4인 이하 삼삼오오 몇 팀만의 수용 공간이지만, 그 만큼 감성 자극하는 아늑한 곳이다.

아기자기하고 음료 한잔한잔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 있는 비쥬얼에, 서비스 에피타이져용 한입짜리 꿀 바른 떡은

이 곳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에 충분하여 근처라면 시도 한번 해볼만 하다. (꽃이 생화라 향기가 좋음 ^^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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